허 원장은 “작은 연탄 한 장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보험개발원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보험개발원은 매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인 이동용 승합차량을 기부했고,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위해 1000만원을 내놓고, 산불피해 구호성금으로도 1000만원을 기부했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오른쪽)이 연탄 2만장을 기부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보험개발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금융가 톺아보기]
금융가 톺아보기는 금융사들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소소하지만 독자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골라 전달합니다.
금융가 톺아보기는 금융사들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소소하지만 독자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골라 전달합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