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7 (일)

    이슈 국방과 무기

    장동혁 “내년 6·3 지선, 李정권 심판... 폭주 멈출 무기는 유능한 인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