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 힘겹게 하시기에” 윤현민, 사우나서 119에 신고한 사연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희선 입력 2025.12.05 04:00 최종수정 2025.12.05 15: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