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락해가는 구도심 이대론 둘 수 없어”…정면돌파 나선 오세훈 매일경제 원문 한창호 기자(han.changho@mk.co.kr) 입력 2025.12.05 08: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