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학생 3~4명이 불장난을 하고 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용의자들은 이미 도주한 상태였다"며 "신속하게 검거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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