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훈 성균관대학교 서울RISE글로벌 혁신센터 교수(왼쪽부터), 김명수 매경AX 대표, 김재현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 정용준 성균관대학교 서울RISE글로벌 혁신센터 교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영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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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매경AX 대표(왼쪽)와 김재현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영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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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미디어 NEXT AI 해커톤’이 5일부터 6일 양일간 필동 1가 매경교육센터에서 열린다.
매경AX와 성균관대학교 서울RISE사업단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성균관대와 동국대, 서울과학기술대와 숙명여대, 홍익대 등 5개 대학 학생 50명이 참여해 1박 2일간 AI 기반 언론 혁신 서비스를 기획해 경쟁한다.
첫 날인 5일 개막 행사에 참석한 설상훈 성균관대학교 서울RISE글로벌 혁신센터 교수, 김명수 매경AX 대표, 김재현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 정용준 성균관대학교 서울RISE글로벌 혁신센터 교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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