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결과, 적십자사는 국정감사와 언론 보도 이후에도 소극적으로 대응해 기관 이미지 훼손과 후원자 이탈을 초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적십자사에 대국민 사과와 신뢰 회복 방안 마련을 지시하고, 표창 심사 과정의 규정 미비 등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유은총]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