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오라의 네오필 세럼 (사진=니오라코리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쎈뉴스 / THE CENNEWS 최규호 기자] 안티에이징·웰니스 기업 니오라코리아(NEORA KOREA, 지사장 김희나)는 '네오필 세럼(NEO-FIL)'이 사전 판매 시작 후 5일 만에 준비된 2만 개 전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최근 전문 시술 의존도를 낮추거나 방문 주기를 조절하려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비시술 탄력 케어'가 새로운 관리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네오필 세럼의 빠른 완판 역시 이러한 홈케어 기반 탄력 관리 트렌드 확산과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네오필 세럼은 바오밥나무씨(보습·재생), 백리향 오일(콜라겐·엘라스틴 생성 촉진), 사과·생강 추출물(탄력 유지) 등 기능별 핵심 식물성 성분을 조합한 고기능성 탄력 케어 제품이다. 실제 효능이 체감되는 고기능성·성분 중심의 선택이 소비자 사이에서 강해지면서 네오필 세럼의 복합 포뮬러 또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올해 4월 미국 시장에서도 약 5개월치에 해당하는 물량이 출시 5일 만에 완판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김희나 니오라코리아 지사장은 "네오필 세럼은 탄력 개선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정확히 부합하고 있다"며 "일상 루틴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고기능성 탄력 케어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니오라코리아는 스킨케어와 웰니스 제품을 중심으로 통신, 가전, 렌탈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토탈 라이프케어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과학 기반의 내·외적 뷰티 솔루션을 통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더쎈뉴스(THE CEN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