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혁의 극적인 순간] 배려한답시고 돌려서 말하다 진심과 멀어진 날들이여 조선일보 원문 오세혁 극작가·연출가 입력 2025.12.10 23: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