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가 확보한 물량에 대해 서울시가 할인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행사는 홈플러스 17개 매장과 하나로마트 18개 매장에서 일주일 동안 진행됩니다.
[전민석 기자 janmi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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