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서울 혜화역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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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탑승 시위로 11일 오전 8시 40분부터 9시 5분까지 지하철 4호선이 혜화역을 무정차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8시53분 발송한 안전안내문자에서 “현재 집회시위로 인해 4호선 혜화역(오이도행) 열차 무정차 통과 중이오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전장연은 2026년도 예산안에 장애인 권리 예산이 빠진 채 통과됐다고 항의하고 있다.
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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