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까지 서울 인사동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김류, 양영신, 임승균 등 세 명의 작가가 참여해 미디어 아트·설치·영상 기반 작품을 선보입니다.
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환경 확대와 유통 기반 마련을 위한 문화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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