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입법활동부터 언론계 공헌, 지역사회 발전, 산업·교육·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세운 인물을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입니다.
한국입법기자협회의 이정우 회장은 "국가 미래 전략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사회를 지탱해 온 영웅들을 조명하는 자리"라며 “현장을 누비는 기자들이 직접 선정한 상인만큼 의미가 남다르다"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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