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경찰, '통일교 연루' 전재수 전 장관 등 피의자 입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3명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아시아경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유엔해양총회' 유치 활동을 마치고 귀국해 취재진 질문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2일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내사(입건 전 조사)를 벌이던 전 전 장관,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치했다. 이들에게는 정치자금법 위반 또는 뇌물 수수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특검팀에 이들 3명과 함께 거명한 정치인으로 알려진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금품수수 내용이 적시되지는 않은 걸로 알려졌다.

    전담팀은 전날 구속 상태로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윤 전 본부장을 찾아가 3시간가량 접견 조사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