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슨 사령관은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 온라인 세미나에서 "시간에 맞추기 위해 조건을 간과할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시간이 지나면 제반 상황도 급변하기 때문에 준비태세와 직결되는 과거의 설정 조건들이 현재에도 유효한 지를 확인해야 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갈태웅]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