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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대치가 이어진 14일 국회에서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텅 빈 여야 의원석을 앞에 두고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3박 4일 동안 이어진 필리버스터 대결은 종료됐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1일쯤 다시 본회의를 열어 개혁 입법 등을 처리한다는 계획이어서 연말까지 입법 전쟁은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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