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태양은 수소 1g으로 석유 8톤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얻는 미래 기술로, 연구시설은 국비 1조 2,000억 원을 투입해 나주시 왕곡면 에너지국가산단 인접 부지에 세워집니다.
[정치훈 기자 / pressjeong@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