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는 4천억 원을 들여, 저유황유를 사용하는 44메가와트 규모 발전 설비를 270메가와트 규모 친환경 LNG 발전 시스템으로 전환시켰습니다.
발전소 측은 설비 현대화로 지역 11만 1천 세대에 안정적인 열 공급이 가능해졌다며, AI 시스템 도입으로 안전성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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