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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2 (월)

    [OBS 뉴스오늘1] "'장모님'만 알아요"…외국인 내보낸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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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안녕하십니까.
    12월 18일 시작합니다.
    박창환 장안대 특임교수, 김대현 시사평론가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질문1-박창환 장안대 특임교수 & 김대현 시사평론가]
    국회, 쿠팡 '정보 유출' 청문회 후폭풍
    "할 줄 아는 한국어는 장모님"…비난 봇물
    "국회가 우습나"…동문서답에 의원들 분통
    대표 전화번호 묻자, "개인정보인데요"
    김범석 없는 김범석 청문회…국민 공분

    [질문2]
    민사소송 끝에 4년여 만에 과로사 인정
    김범석 "그가 왜 열심히 일하겠나, 말 안 된다"
    유족 측 "가정을 이렇게 파괴하고도 태연하게"
    쿠팡, 소비자에 혁신 기업…착취도 혁신적?
    정부, 쿠팡 개인정보 유출 범부처 TF 가동
    공정위 "민관 합동 조사 결과 뒤 종합적 검토"

    [질문3]
    쿠팡 청문회서 '김병기 오찬 회동' 쟁점
    김병기, 국감 앞두고 쿠팡 왜 만났나
    국민의힘 "누가 밥값 냈는지 김병기 부르자"
    여 "쿠팡과 김병기 청탁 여부 단정 부적절"
    김병기 "떳떳…앞으로도 필요하면 누구든 만날 것"

    [질문4]
    김종혁 징계 후폭풍…들끓는 국민의힘
    '당원권 정지 2년' 중징계…김종혁 "헛소리"
    친한계 "민주당과 무엇이 다른가"…강력 반발
    비판 쇄도…장동혁 "해당 행위 엄정 조치"
    국민의힘 의원들도 당무위 결정에 엇갈린 의견
    한동훈 "원하는 게 나 아닌가…날 찍어내라"

    [질문5]
    김문수 "한동훈, 우리 당 보배"…손 꼭 잡았다
    한동훈 "선배님과 당 미래·화합 이야기"
    이준석 "한동훈, 세력 궁해 김문수와 연대"
    김문수·한동훈 러브샷…"우리는 하나다"
    계파 갈등 한복판 김문수 공개 지지…의미는?

    [질문6]
    '김종혁 징계' 당게 전초전…계파 갈등 고조
    장동혁 vs 한동훈 전면전…패권전쟁 불붙이나
    장동혁호, '친한계 봉쇄' 시나리오 현실화하나
    한동훈 "내년 재보궐 출마 미정"
    특검, 한동훈 '공천 개입 의혹' 참고인 재소환

    [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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