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장난에 5억짜리 전시품 ‘박살’…주최자가 비난받은 이유는?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5.12.18 17:52 최종수정 2025.12.18 17: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