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오페라 ‘대한광복단’이 지난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시상식에서 창작 부문 최우수상·작곡상·대본상 등 3관왕에 올랐다. 독립운동가 채기중(1873~1921) 선생을 다뤘다. 한정임씨가 작곡, 시인 조정일씨가 대본을 썼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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