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충북소주(대표이사 정용주)가 대표 제품인 '시원한청풍' 소주를 10년 만에 리뉴얼하고 'NEW 시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장기간 도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기존 브랜드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변화하는 주류 소비 트렌드와 젊은 층의 취향을 적극 반영했다.
충북소주는 소비자 의견과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를 제품 개발에 반영해 맛과 디자인을 전면적으로 개선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NEW 시원'은 저도주를 선호하는 최근 소비 흐름에 맞춰 알코올 도수를 16도로 낮췄다.
여기에 천연유래당인 알룰로스를 첨가해 쓴맛을 줄이고 부드러운 목 넘김을 강화하며 차별화를 꾀했다.
패키지 디자인도 한층 젊고 직관적으로 바뀐다.
라벨의 로고 크기를 키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맑고 깨끗한 자연 이미지를 배경으로 활용해 물이 좋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충북 소주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충북소주 측은 이번 리뉴얼이 단순한 패키지 변경을 넘어 충북 도민의 입맛을 다시 담아내기 위한 재도약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역 소주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침체된 주류 시장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신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소주 측은 "도민들의 오랜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소주는 충북 지역에 뿌리를 둔 향토 주류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235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
'시원한청풍' 저도주·젊은 감성으로 리뉴얼…맛·디자인 전면 개편 충북소주,NEW시원,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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