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4 (일)

    최충진 청주YMCA 이사장, 8회 충북장애인복지대상 수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부매일

    [중부매일 조재권 기자] 최충진 청주YMCA 이사장이 장애인 인권 증진과 권익옹호, 제도 개선 등 장애인 복지 전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8회 충청북도장애인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최 이사장이 일평생 장애인을 위해 헌신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그는 30여 년간 장애인 단체 회장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커뮤니티와 동행해 왔으며 청주시의원 시절 복지교육위원장을 두 차례 역임하며 장애인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제도 개선을 이끌어왔다.

    또 복지시설·장애인기관·해외 봉사 현장을 오가며 5천500여 시간의 봉사와 약 3억원의 기부를 실천해왔다.

    특히 최 이사장은 최근 3년간 봉사자로서 매일 아침 무료급식소와 기관을 오가며 봉사활동을 해왔다.

    그는 낮은 자세로 주방일과 허드렛일을 마다하지 않으며 활동에 임했고 동료 봉사자들에게 그 진정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충북청소년해외봉사를 운영하며 2024년에는 30여 명의 청소년·청년을 베트남에, 지난해에는 몽골로 22명을 파견해 고아원 봉사, 무료급식 봉사,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을 펼쳤다.

    최 이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장애인 복지는 특정한 영역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어떤 공동체를 지향하는가에 대한 질문"이라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30년 장애인 단체 회장 역임… 헌신 인정받아 최충진,청주YMCA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