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김태연 교수 |
▲ 전북대학교는 김태연 아동학과 교수가 영유아 보육 질 향상과 보육교사 전문성 강화를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보육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장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김 교수는 2004년 보육교사로 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후 보육교사, 어린이집 원장, 대학교수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의 변화를 주도해왔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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