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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0 (토)

    인천 선미도서 어선 전복…4명 구조·1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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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선미도에서 어선이 전복돼 실종됐던 선원 1명이 사고 발생 후 4시간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60대 선원 A씨가 오후 6시 10분쯤 선실에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원 5명 중 A씨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은 어선 전복 직후인 오후 2시 10분쯤 인근 선박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문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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