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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서울 전역 찾아온 강추위…수도 계량기 동파 38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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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돼 있는 가운데, 강추위로 서울 시내 곳곳에서 수도 계량기가 잇따라 얼어붙었다.

    조선일보

    26일 서울 강북구 미아가압장에서 수도 계량기 교체반 직원이 동파된 수도 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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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에선 수도 계량기 동파 38건이 발생했다. 한랭 질환자나 수도관 동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전날 오후 9시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서울시는 위기 경보 1단계인 ‘주의’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99개 반 356명을 투입해 비상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노숙인 1795명과 독거 노인 3만5646명, 쪽방촌 주민 160명 등을 총 3만7601명을 대상으로 응급 잠자리와 급식 제공, 안부 확인 등 돌봄 활동을 했다. 이외에도 한파쉼터 1528곳, 응급 대피소 64곳, 한파 저감 시설 5365곳 등 시설 7407곳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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