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1 (목)

    "잠수함 엔진 연료 소비율 낮아"…일 업체 계약 배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잠수함 수리계약 중 허위 비자금을 만들고 엔진 검사 부정도 있었다'는 사실로 논란을 빚은 일본 방산업체가 자국 정부 계약에서 일정 기간 배제됐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가와사키 중공업 잠수함용 발전기의 경우 사양서에 요구된 연료 소비율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두 달 반 동안 지명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해상자위대 잠수함 25척은 모두 가와사키 중공업 엔진을 채택한 만큼 일본산 잠수함 도입을 타진해온 인도네시아 등에도 상당한 여파를 미칠 전망입니다.

    [갈태웅]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