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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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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아파트 화재로 친형제 2명 숨져…"전기 요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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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27일 오전 0시 32분께 대전 동구의 한 아파트 7층 A씨 집에서 불이 나 20대 남성 등 형재 2명이 숨졌따.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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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불은 아파트 내부 40㎥ 등을 태워 11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꺼졌다.

    화재 조사를 위해 현장을 탐문하던 경찰은 아파트 입구에서 숨져 있는 A씨의 형을 발견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현장에 진입했을 때 거주자인 A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며 “화재 원인 등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걸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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