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은지 기자] 서곡숙 청주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가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28일 청주대에 따르면 협회는 서울 종로구 대학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 29대 신임 회장 선출 및 신규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서곡숙 교수는 이날 총회에서 제적 회원 과반수 이상 동의를 얻어 선출됐다.
제29대 집행부로는 서 신입 회장을 비롯해 성진수 총무이사·이승희 총무간사·이지혜 총무간사, 정민아 기획이사·강선화 기획간사, 송연주 출판이사·김채희 출판간사, 지승학 홍보이사·송상호 홍보간사, 김연호 재무이사·이현재 재무간사, 문관규·고규대 대외이사로 구성됐다.
서 교수는 한국영화교육학회 부회장, 한국영화학회 학문후속세대양성위원회 위원장, 계간지 '크리티크 M' 편집위원장을 역임해 왔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부천국제영화제, 대종상 등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서곡숙 신임 회장은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45년 전통의 영평상 개최 등을 통해 좋은 한국영화를 발굴하고 그 의미를 부여하는 평론의 의무를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영화 예술작품을 깊이 분석하고 전문성 있는 관점으로 가치를 평가해 대중에게 새로운 해석을 제시함으로써 한국영화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영화 예술작품 분석 …한국영화산업 위기 극복하는데 이바지" 청주대,서곡숙,한국영화평론가협회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