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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레이더 조준 후 첫 미일 통화서 "한미일 공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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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랴오닝 중국 항모 함재기의 일본 전투기 레이더 조준 사태 이후 처음 이뤄진 미국-일본 정상간 전화 회담에서 한미일 공조 방침이 재확인됐습니다.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트럼프 미 대통령과 통화한 뒤 취재진과 만나 "한미일 등 우호국 연계와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을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일 국방·방위당국 갈등과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어제 이재명 대통령 발언과 관련해 '3국 협력 완화 가능성을 경계하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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