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차 훔쳐 도주한 수배자, 주유소 직원 흉기 위협…현행범 체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뉴시스 


    차를 훔친 뒤 무면허 운전을 하고 주유소 직원을 흉기로 협박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절도·특수협박·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지난 3일 현행범 체포한 이모 씨(34)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씨는 지난 2일 오후 2시경 경기 광명시에서 타인의 자동차를 훔쳐 도주했다. 이후 그 다음 날인 3일 훔친 차를 타고 서초구 반포동의 한 주유소로 이동했다.

    그는 주유비를 내지 않기 위해 주머니에 있던 흉기를 꺼내 직원을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날 오전 11시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씨를 현행범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날 오전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범행 당시 주거침입 혐의로 지명통보가 내려진 수배자 신분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