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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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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 맨홀 추락사고 원천 차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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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체감형 하수도 안전 강화…올해 1500여개소 안전시설 대폭 확대

    머니투데이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장면./사진제공=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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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나주시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하수도 맨홀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단발성 정비를 넘어 연차별, 권역별 안전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

    나주시는 지난해 국비를 확보해 빛가람동(광주전남혁신도시) 일원에 맨홀 개량 및 추락방지시설 550여개소를 설치했다. 올해는 사업 대상을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으로 확대해 남평읍, 성북동 등을 중심으로 노후 맨홀 개량과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총 7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1500여개소를 정비할 예정이다.

    박철 나주시 상하수도과장은 "시민의 안전은 사고 이후가 아니라 사고 이전에 지켜야 할 행정의 책무다"며 "지난해 빛가람동에서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중점관리지역까지 범위를 넓혀 맨홀 추락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전남)=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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