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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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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꽁초·전기용품 의심···서울서 아파트 화재 잇따라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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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성북구 하월곡동 아파트 화재. 성북소방서 제공


    서울에서 아파트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숨졌다.

    29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31분쯤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아파트 거주자인 60대 남성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99명, 장비 21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40분 만인 오후 11시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담배꽁초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전날 오후 2시59분에는 성북구 하월곡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123명, 장비 38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50여분 만인 오후 3시5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세대 내부가 전부 타서 3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증거물로 태블릿 배터리와 멀티콘센트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향신문

    성북구 하월곡동 아파트 화재. 성북소방서 제공


    백민정 기자 mj10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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