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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두쫀쿠’ 재료 소비기한 등 위생 문제 없나···경기 광주시,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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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저트 음식점·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대상

    무신고·무표시 식품 사용 여부 등 집중 확인

    경향신문

    두바이 쫀득 쿠키. 경기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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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시는 최근 소비가 급증한 디저트류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배달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점검은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류를 전문적으로 조리·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 판매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소비자 관심이 높은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점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배달음식점에 대해서는 그동안 위반 사례가 잦았던 항목을 중심으로 식품 및 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여부, 방충망·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의 주요 원재료가 수입식품인 점을 고려해 무신고·무표시 식품이나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의 보관·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소비 동향과 식중독 발생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며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배달음식점과 무인 식품 판매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태희 기자 kth0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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