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새벽 시간대 흉기 들이댄 편의점 강도… 40대 男, 현행범 체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경찰 로고./ 조선일보 D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새벽 시간 편의점에 들어가 아르바이트 직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 강도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6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40만원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여유롭게 담배 1갑도 챙겼다.

    B씨는 다행히 다치지 않았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7분 만에 달아난 A씨를 붙잡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지난해부터 3차례 이상 동종 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추가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했다.

    [인천=이현준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