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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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닌텐도가 닌텐도 스위치2의 일본 내 판매 호조와 달리 서구권에서는 기대에 못 미친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별 격차가 뚜렷해졌다.
5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닌텐도는 최근 실적 보고서를 통해 스위치2의 글로벌 판매 전망은 유지하면서도 지역별 실적에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후루카와 슌타로 닌텐도 사장은 일본에서는 예상치를 웃도는 판매를 기록했지만, 미국과 유럽 등 서구권에서는 다소 부진했다고 전했다.
후루카와 사장은 일본 시장에서의 선전 배경으로 포켓몬 레전드 Z-A 닌텐도 스위치2 에디션과 커비 에어 라이더스 출시를 꼽았다. 연말 쇼핑 시즌에 맞춰 인기 프랜차이즈 신작이 출시되면서 기존 스위치 이용자들의 스위치2 전환이 해외보다 활발하게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반면 서구권에서는 경제 환경 악화와 대형 흥행작 부재가 판매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업계에 따르면 2025년 12월 출시된 메트로이드 프라임4: 비욘드는 일부 팬층의 호응을 얻었지만, 포켓몬이나 마리오 시리즈와 같은 대중적 흥행에는 미치지 못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연말 스위치2 판매량이 초기 스위치 대비 35% 감소했고, 프랑스에서는 첫해 판매량이 30% 이상 줄었다. 닌텐도는 향후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2026년 출시 예정 신작을 공개하며 서구권 시장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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