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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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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케아, 앱 필요없는 스마트 조명 '빌레르사 스위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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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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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케아가 새로운 스마트 센서와 기기를 선보였다.

    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최근 출시된 빌레르사(Bilresa) 스마트 스위치가 주목받고 있다. 이 스위치는 단독으로도 스마트 기기와 연결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없이 조작할 수 있으며, 휠을 돌려 스마트 전구를 조절하거나 클릭 가능한 버튼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데이비드 그라나스(David Granath) 이케아 조명·가전 부문 매니저는 "스마트 기기를 조작할 때 앱을 열고 메뉴를 탐색하는 것보다 물리적 제어가 더 빠르고 직관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침실의 스마트 웨이크업 램프를 예로 들며, 아침에는 해돋이를 모방해 자동으로 켜지고, 밤에는 빌레르사 스위치로 조명을 조절해 휴대폰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 스위치는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나 방문객에게도 유용하다. 그라나스 매니저는 "리모컨은 가족이나 방문객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공유 인터페이스"라며, "앱은 개인적이지만, 리모컨은 모든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빌레르사는 개별 구매 또는 3개 세트로 제공되며, 텍란(Teklan) 스웨덴 디자이너과 협업해 테라코타 레드, 샌드 베이지, 소프트 블루그린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그라나스는 "컬러는 단순한 미적 요소가 아니라 기능적 이유로 선택됐다. 한 공간에 여러 리모컨이 있을 때 색상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빌레르사 스위치는 현재 미국과 영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5.99달러(약 8770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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