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충남 아산에 있는 철강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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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에 있는 철강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3일 오전 4시 30분 충남 아산 둔포면에 위치한 철강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작업자 1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 인력 40~50명,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큰불을 진화했지만, 불길이 워낙 커 최종 진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충남 아산에 있는 철강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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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공장 부지에 있는 야적장에서 시작된 불이 공장 건물로 옮겨붙으면서 많은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산시는 국도 43호선 둔포면에서 배방읍 방면 차량의 우회를 요청하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 뒤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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