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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미세먼지 심한 연휴 둘째날…낮 최고 19도로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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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둘째 날이자 일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으나, 밤부터 다시 차차 흐려진다고 예보했다. 경상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낮 기온은 7~19도로 예보돼 평년(4.1~10.5도)보다 높겠다.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의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6도, 춘천 11도, 강릉 14도, 대전 11도, 대구 16도, 전주 10도, 광주 12도, 부산 17도, 제주 1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인천 제외)과 강원 영서, 충청권, 광주·전북, 대구·울산·경북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인천과 강원 영동은 낮까지, 전남과 제주권은 늦은 오후부터, 부산·경남은 밤에 ‘나쁨’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3.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오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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