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5시5분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 하천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나 3시간 24분만에 진화됐다./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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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금호강변에 주차된 차량에서 난 불이 인근으로 번져 10㏊를 태우고 완진됐다.
1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분쯤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 인근 하천에서 낚시 중 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는 SUV 1대와 하천 주변 10㏊를 태웠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인력 150여 명과 소방차 23대 등을 투입해 화재로부터 3시간 20여 분 만인 오후 8시 29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진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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