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 전경./사진제공=서울 동대문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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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당일 아내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7일 밤 10시50분쯤 자신의 아내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아내와 아들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문혁 기자 cmh62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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