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먹거리 집중 점검을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봄 개학기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집중 점검한다는 것이다.
학교와 학원가 등 어린이 이용이 많은 업소 1431개소가 대상이며, 특히 학교 매점, 학교 경계선 200m 이내 업소 1368개소가 포함됐다.
이번 점검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시설과 도구의 위생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과 보관 여부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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