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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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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전한길, 27일 '부정선거' 끝장토론…유튜브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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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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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왼쪽)와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 / 사진=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오는 27일 오후 6시 '부정선거' 의혹을 주제로 무제한 토론을 벌입니다.

    개혁신당은 오늘(23일) 이 대표와 전 씨가 오는 27일 오후 6시 보수성향 온라인 매체 '팬앤마이크' 주관으로 부정선거 관련 토론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며, 시간제한 없이 모든 의문이 해소될 때까지 진행되는 방식입니다.

    개혁신당은 "이번 토론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어온 부정선거 음모론의 민낯을 낱낱이 드러내기 위해 마련됐다"며 근거 없는 의혹 확산을 방치하지 않고 직접 마주해 척결하는 것이야말로 국민을 대변하는 정치인의 피할 수 없는 책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전 씨는 2024년 총선 당시 이 대표가 부정선거로 당선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왔으며, 이 대표는 지난달 전 씨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정선거론자들의 추태를 한 번에 종식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며 공개토론을 제안했고 전 씨는 이튿날인 6일 이를 수락하면서 이 대표를 향해 "의원직을 걸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석 #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개혁신당 #의원직

    [한은정 디지털뉴스 기자 han.eunjeo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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