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정부, 미국 엘리엇 상대 1천600억 ISDS 승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를 상대로 한 1천600억 원 규모 국제투자분쟁 ISDS 중재판정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긴급 브리핑을 열고 엘리엇과의 국제투자분쟁 사건 중재판정 영국 법원 취소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판결로 정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기존의 원 중재판정은 유지될 수 없고, 사건은 중재절차로 다시 환송됐습니다.

    앞서 2023년 국제상설중재재판소는 한국이 엘리엇에게 1천556억원을 지급하라고 판정했는데, 정부는 관할권이 없다며 취소 소송을 냈습니다.

    [차윤경]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