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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멕시코 마약왕 사살, 도시 곳곳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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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철 기자]
    국제뉴스

    국제뉴스/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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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3일(현지시간) 멕시코 미초아칸 주 모렐리아에서 한 남성이 "영업 금지"라고 적힌 간판이 걸린 문 닫은 가게 앞을 지나가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는 이날 마약왕의 사살로 촉발된 충돌을 진압하기 위해 1만 명의 군대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 충돌로 수십 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의 두목 네메시오 '엘 멘초' 오세게라는 지난 22일 할리스코주 타팔파에서 군인들과의 총격전에서 부상을 입었고, 멕시코시티로 이송되던 중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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