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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속보] 밀양 산불 대응 2단계...진화율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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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민 기자]
    국제뉴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23일 오후 4시 10분께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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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헬기를 동원한 본격 진화에 나섰다.

    산림청은 24일 오전 2시 '산불 확산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산불 대응 2단계는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인 대형산불 상황에서 주택과 주요 시설에 큰 피해가 우려되며, 진화에 이틀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산불영향구역은 모두 134ha로, 진화율은 70%다.

    현재 총 화선은 6.0㎞로, 4.2㎞는 진화가 완료됐다. 나머지 1.8㎞에 대해서는 진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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