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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년 산업 현장 탐방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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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신문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청년들에게 첨단 산업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2026년 상반기 BJFEZ 인사이트 트립' 참여 대학·대학생을 2월 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BJFEZ 인사이트 트립'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이 동남권 경제의 핵심축임에도 청년층의 인식과 정보 접근이 제한적이라는 점에 착안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행사 이름은 "BJFEZ 현장(In-site)에서 미래를 이끌 청년들이 깊은 통찰력(Insight)을 얻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해 국립창원대·인제대·동의대 등에서 참가한 학생들에게 호평을 받아 시범 운영을 마친 뒤 올해부터 정례 프로그램으로 전환했다.

    프로그램은 홍보관 관람, BJFEZ 주요 지구 투어, 기업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수렴한 만족도·개선 의견을 반영해 내용을 한층 보강했다.

    BJFEZ의 역사·문화·산업을 아우르는 스토리텔링형 지구 투어를 도입하고, 참가자 전공과 연계한 4대 핵심 전략 산업 대표 기업 방문도 포함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인사이트 트립은 청년들이 책에서 배울 수 없는 생생한 산업 현장의 역동성을 체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대학·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청년들이 머물고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BJFEZ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부산·경남권 소재 대학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은 경자청 누리집과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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