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7 (금)

    순천향대·토스, AI 스마트 캠퍼스 구축 협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옥환 기자] 순천향대학교는 지난 23일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이사 이승건)와 학생 중심 스마트 캠퍼스 조성 및 산학협력 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토스가 대학과 체결한 최초의 협약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산학협력을 넘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년도 인공지능(AI) 중심대학 사업에 대응하는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AI 중심대학 사업은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혁신하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AI·AX 융합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순천향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중심대학 선정에 필요한 교육·산학 기반을 선제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대학은 토스의 전자금융거래서비스(토스페이 등)를 캠퍼스에 단계적으로 도입해 혁신적 결제·금융 환경을 구축하고, 데이터와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캠퍼스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특히 토스는 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해 총 20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대학 내 창업 프로그램과 연계 예비 창업팀 발굴, 아이디어 고도화, 사업화 초기 단계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학생 창업 지원을 비롯해 정부 및 지자체 연계 사업과 연동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공동 모색하기로 했다.

    /아산=정옥환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