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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온양온천역 노후 엘리베이터 4대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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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옥환 기자] 충남 아산시는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오태호)가 오는 4월 27일까지 온양온천역내 노후 엘리베이터 4대에 대한 교체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엘리베이터 내구연한 도래에 따른 조치로, 이용객 안전 확보와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단계는 오는 3월25일까지 장항선 상행(1호기)과 1호선 하행(3호기), 2단계는 오는 3월 26~4월27일까지 1호선 상행(2호기)과 장항선 하행(4호기)을 각각 교체한다.

    공사기간 중 엘리베이터 이용이 반드시 필요한 교통약자는 장항선 열차이용 시 인접한 아산역, 1호선 광역전철 이용시에는 배방역 또는 신창역을 우회 이용해야 한다.

    오 본부장은 "노후 설비교체에 따라 온양온천역 엘리베이터 이용제한이 불가피한 만큼 방문전 우회 경로를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정옥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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