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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경상국립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 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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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신문사

    경상국립대학교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박사 106명, 석사 488명, 학사 2829명 등 모두 3423명이 새 출발을 맞는다. 이로써 경상국립대는 개교 이후 박사 4370명, 석사 2만 5065명, 학사 19만 8751명을 포함해 누적 졸업생 22만 8186명을 배출하게 된다.

    박사·석사학위 수여식은 GNU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학사학위 수여식은 단과대학별로 별도 진행된다.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대학 보직자, 단과대학장, 총동문회장 등 내빈과 졸업생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졸업생 중 학부생에는 조기 졸업자 10명과 복수전공 졸업자 312명이 포함돼 있다. 총장상은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김동호 학생 등 25명이 수상하며 경남도지사 표창은 항공우주공학부 박찬욱 학생, 총동문회장상은 휴먼헬스케어학과 정근식 학생이 받는다.

    예봉 조무제 전 총장의 뜻을 기려 제정한 '예봉 최우수 연구상'은 에너지시스템공학과 허희연 석사가 수상한다. 이 상은 예봉 조무제 박사의 발전기금재단 출연금으로 운영되, 연구 실적이 우수한 이공계 졸업자에게 수여된다. 2023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한편 경상국립대는 2월 20일부터 25일까지를 졸업주간으로 지정하고 가좌캠퍼스 도서관 앞 GNU레터링 조형물과 지누동상, 칠암캠퍼스 도란연못, 통영캠퍼스 해양생물교육연구센터 앞에 포토존을 설치·운영한다.

    칠암·통영 캠퍼스는 2월 24~25일 이틀간 운영되며 학위 수여식 당일에는 가좌캠퍼스 학생회관 앞과 칠암캠퍼스 도서관 앞에 '인생 네 컷' 기념촬영 부스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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